8월 23일 일본 수상의 발표문 보셨어요??
9월 7일부터 일본에 입국하는 분들은중에 3차까지 백신접종을 하신분들은
PCR 음성 증명서를 제출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2022년9월 7일 부터 PCR 음성 증명서 필요없어요~
현 일본 수상이신 키시다 후미오상이 8월 24일 음성증명서 제시에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출전 :youtube
번역이 조금 이상할수도 있는데요.
번역이 필요하신분은 아래의 순서대로 해보세요.
어느정도 내용을 아실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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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부터 음성 증명서 제출 면제
9월7일부터는 음성증명서 의무화를 조건부로 면제 하기로 했어요.
어떤 조건이냐면요.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신분에 한해서는 음성 증명서 제출을 면제해 준데요.
키시다 일본 수상의 회견내용
9월7일 부터 입국 72시간이내의 음성 검사 대신 백신 접종 증명서의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G7처럼 원만한 입국이 가능하도록 일본국내감염상황이나 요구,
주요국들의 대책등을 기안으로하면서 단계적으로 완화시켜 나가겠다.
검역체제의 정비,감염상황을 근거로 되도록 빠리 공표를 하겠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완화대책에 대해서는 이번 조건부 면제 이외에는 별다른 방안은 발표하지 않았어요.
9월 6일까지입국하시는 분들은 음성 증명서 제출 필수
2022년 9월 6일까지 일본에 입국하시는 모든 분들은 백신 접종 횟수와 상관없이
코로나 음성 증명서가 꼭!필요합니다.
출전: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48.html
일본 후생 노동청이 요구하는 코로나 음성 증명서 양식입니다.
초반에는 반듯이 이렇게 똑같이 해오라고 어찌나 고집을 피웠던지 ,
일본에 입국하셨을때 양식이 달라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제가 여러번 목격하고 도와드리기도 했네요.
요즘은 많이 완화되어서 ,
검사날짜,검사결과,유효한 검사 방법,
이름 , 생년월일,여권번호,병원이름
기입되어 있으면 문제 없으실겁니다~~
단, 반듯이 영어나 일본어로 하세요.
아마도 일본어로 증명서를 해주는 곳이 그닥 많지 않고 찾기도 어려우실꺼에요.
영어는 문제없이 통과하시니까,반듯이 영어로 증명서를 발급받으시기바랍니다~~
한글은NO!NO!아직도 안됩니다.
(우리딸이 몇번씩 왓다갔다해서 경험상 문제 없었어요)
코로나 쇄국 일본
일본 경제신문은8월 23일 [일본 정부가 일본에 입국할 때 요구하는 해외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 조건부로 면제하는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어요.
현재 하루 2만명으로 제한된 입국자 수를 5만명까지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 이라네요.
또 코로나 감염자 수를 매일 전부 파악하는 조치도 그만두는 것으로 보여요.
[코로나 쇄국]이라고 비판되고 있는 일본이지만, 개방으로 방향 전환하는 모양이네요.
일본 정부는 예방접종이 끝난 외국인에 대해 입국할때 코로나 검사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이런 내용도 실려있었어요.
일본은 현재 입국자 전원에게 비행기 탑승 72시간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
음성 증명서를 지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주요 7개국에서 가장 엄격하고 검사 체제가 축소되는 국가에서는 증명서 취득이 어려워지고 있다
는 지적도 있다.
일본에서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불편하고,관광객 입국에 어려움이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일본은 해외에서 일본으로의 코로나 유입을 근본적으로 거절한다는 의미로
[미즈기와대책]에 근거해 입국 수속을 엄격히 하고 있어요.
비자 없이 관광 목적 입국을 허락하지 않고 단체 관광객만 입국을 허가하고 있구요.
이러한 정책 때문에 외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달 14만4500명으로 코로나 전 3년 전(299만명)에
비해 95.2%나 급감했어요.
특히 이 중 관광목적 입국자는 7903명에 불과했구요.
하지만 최근에는 연일 20만 명 전후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세계 최다의 코로나 발생국이 되고 있네요.
그리고,일본은 코로나 감염자수 파악하는 정책도 단념할 것으로 보여요.
병원과 보건소에서는“코로나의 위기관리에 있어서 큰 의미가 없고, 행정적인 부담만큼 크다”는
불만이 부풀어오고 있어서,중증화 위험이 높은 환자만 관리하기로 방안을 바꿀 모양이네요.
현재,코로나에 감염돼 격리 중인 키시다 후미오 총리는 22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보건소나 의료기관 부담 경감책을 빠른시일내에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한것 처럼
미즈기와 대책도 아주 많이 완화 되지않을까 싶어요.
마무리
아직 3차 접종 않하신분들은 빨리 접종하러가세요~~ㅎ
저도 2차까지만 하고, 3차는 다들 부작용이 많다고 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접종하러 가야겠네요~~
아~~아아앙~~아~앙~
맞기 싫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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